현충일 사랑초에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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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초 댓글 0건 조회 2,141회 작성일 14-06-11 09:24본문
여행 후 다시 일상 생활에 적응하느라 후기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사랑초 방에서 6~7일 묵었던 젊은 커플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저는 남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풍경에 만족, 방도 만족, 바베큐도 만족, 챙겨주신 고구마도 만족, 쌈채소도 만족, 바베큐 시에 모기향에 만족, 아침의 오뎅국까지 어느 하나 불만족스러운 것이 없었습니다.
말씀대로 떠나던 날 온달관광지도 들러보았습니다. 시간의 제약과 그 당시 단양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 너무 들려본 곳이 적어서, 여름이 지나면 다시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풀내음펜션을 기억하겠습니다^^
추신 : 농협하나로마트의 주소도 문자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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