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및 체험
[유람선]
세월이 흘러도 변홤없는 뱃놀이의 묘미 유람선
하늘빛을 훔친 듯 푸르게 빛을 발하는 충주호의 물결
그리고 그 물길을 따라 손으로 빚은 듯
아름다운 산세가 물 위에 영롱한 그림자를 이루고 있다.
보고만 있어도 욕심이 나는 풍경이다.
[래프팅]
푸른 물빛의 유혹 래프팅
남한강이 감싸고 도는 단양에서는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물빛의 유혹을 참아낼 수가 없다. 넓고 푸른남한강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래프팅을 적극 추천한다. 남한강 래프팅은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급류를 따라 짜릿한 스릴과 스피드를 체감할 수 있는데다 강변을
따라 자리한 기암괴석이 이루어 내는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자연 풍광까지 감상할 수있는 즐거움까지 있다.
[패러글라이딩]
하늘 위에서 단양을 품다 행글라이딩 & 패러글라이딩
단양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양방산 정상에 자리한
단양활공장에서는 하늘 아래 단양을 마음껏 품기 위해
활짝 날개를 펼친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단양은 5개의 활공장과 활공연습장, ULM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의 묘미를 만끽하고 싶다면
동호인들 뿐만 아니라 초보자라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단양군수배 전국 행글라이딩 & 패러글라이딩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단위 활공대회가 연중 열리고 있어
전국 제1의 항공스포츠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루어낚시]
쏘가리의 역동적인 손맛을 제대로 느껴볼수있는곳 루어낚시
많은 쏘가리 낚시 동호인들이 단양을 찾는 이유는
단양읍과 영춘면 사이 남한강의 물살이 빠르고 긴 여울과 함께
돌무덤이 잘 발달되어 있어 쏘가리가 많이 서식하는데다
쏘가리의 힘이 좋아 낚시 동호인들의 손맛을 즐기는데 최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2007년부터 시작한 전국 쏘가리 루어 낚시대회는
매년 4월경면 남한강 일원을 배경으로 개최되는대
전국의 수 많은 낚시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울 및 돌무덤이 잘 발달된 곳으로는
곰말(노동리 입구) 앞과 천동리 앞, 도담삼봉 밑, 하덕천,
아평, 여울목, 군간교 등으로 이곳이 루어 낚시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쏘가리 낚시 포인트 이다.
[클레이사격]
통쾌한순간! 클레이사격
17~18세기 유럽의 귀족들은
하늘에 비둘기를 날려 총으로 맞히 는 게임을 즐겼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비둘기 대신 진흙으로 구 운 접시를 표적으로 이용했고,
그것이 지금의 클레이사격의 유래 가 되었다. 다른 사격에 비해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가고 있는 클레이 사격은 움직이는 표적을
정확히 맞혀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레포츠이다.
[천동물놀이장]
물놀이장 입장료
어른 |
청소년 |
어린이 |
6,000원 |
5,000원 |
4,000원 |
[눈썰매장]
구분 | 일반고객 | 단체고객 | |||||||||||||
일반 | 감면 | 일반 | |||||||||||||
어른 | 6,000원 | 3,000원 | 5,000원 | ||||||||||||
청소년(군인) | 5,000원 | 2,500원 | 4,000원 | ||||||||||||
어린이 | 4,000원 | 2,000원 | 3,000원 |
이용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